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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5 D+29(동양 최대의 휴양지 푸켓이다!!!!) 4

으어~~ 오늘은 푸켓으로 가는날~

타이 국적기 Thai airline을 타고 푸켓으로 고고씽~

(비엔티안 국제 공항의 모습.. 태국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

(국적기라 다르구만.. 이번 여행에서 처음보는 모니터~ ㄷㄷ)

(지성인이라면 신문이지! )

(채린이는 잠이들고, 도대체 무슨꿈이길레 표정이 저리 심각할지...)

(우와와 드디어 푸켓이 보인다!! 야호~)

(푸켓 공항에 무사히 착지~~~)

하루를 꼬박 써가면서 도착한 푸켓은 동양 최대의 휴양지답게,

화려한 네온싸인과 수많은 자동차, 그리고 멋진 건물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자동차도... 

(공항에서 우리가 머물 Kata beach 숙소까지 가는데 무려 1시간 10분이나 걸렸다. ㅜ.ㅜ)

그렇게 밤에야 도착한 The Palmery Resort & Spa.

(The Palmery Resort & Spa)

우오오오오오오~~~~ 여기 좋다.

사실 푸켓 공항에서 받은 Map에는 우리의 Resort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도대체 무슨 호텔을 예약했기에 Map에도 안나오냐?

너때문이야~~~ 하고 은경이를 타박하고 있는데...

호텔이 엄청 좋다.

게다가 예약한 방이 꽉차서 Pool Access로 무료 업그레이드.. ㄷㄷㄷㄷ


방에 들어선 은경이의 일침~

"나 이런 여자야~~~흥"

(참고로 인터넷 핫딜 상품으로 나온 호텔이라 가격도 엄청 싸게 구했다.)


암튼 이번 푸켓 여행은

느낌이 좋다~~ ㅋㅋ

(호텔에 들어오자말자 풀로 달려가는 채린이~~)

.

.

.


마지막은 혹시라도  The Palmery Resort를 눈여겨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 곳 사진 몇장 투척 하겠음돠!

(객실 앞 풀장~ 풀장 하나에 10개의 객실이 같이 이용함)

(객실에서 바로 이렇게 풀로 들어갈 수 있어요

(하지만 객실 바로 맞은편에 또다른 객실이 있다는건 함정.. ㅋㅋ 그래서 항상 커튼을 쳐두어야 함.)

(방안에서 바라본 풀장~)

(객실앞 복도... 참고로 모기가 엄청납니다. 이곳)

(그런데 항상 저렇게 문을 열어놔서.. 모기에 엄청 뜯겼다는 슬픈 전설이..)

(로비~ 화이트풍으로 매우 넓고 시원한 느낌.. 하지만  별로 이용할 일 없음.)

(아침 뷔페~)

(뷔페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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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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